
원효봉 코스 · 겨울 · 15분 안팎
북한산
해가 막 능선을 넘고 있습니다.눈 덮인 화강암 사이로 길이 나 있습니다.해가 서쪽 능선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밤에는 랜턴을 들고 천천히 걷습니다. 산사처럼 조용히 모이되, 함께 걷습니다.
설치 없이 구글 로그인 한 번. PC 브라우저에서 방향키로 걷습니다.
길은 침묵
길에서는 말이 없습니다. 앞뒤로 걷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거나 합장만 합니다.
쉘터는 대화
입구와 쉘터 모닥불에 앉으면 대화가 열리고, 일어나면 닫힙니다. 서서 듣기만 해도 됩니다.
작은 의식
돌탑에 돌을 하나 올리고, 약수를 마시고, 정상에서 소원을 적습니다. 실제 북한산의 날씨와 해가 비칩니다.

원효봉 정상 505m